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언 하베스트 1920+ (문단 편집) ==== 기갑 ==== 작센 제국과 루스비에트 연방에 비해 낮은 장갑을 보유하고 있지만 긴 사거리와 원거리전 특화를 통해 적에게 깡딜을 선사하고 높은 기동력으로 우회타격을 입힐 수 있는 유닛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만 근접전이 다소 아쉽고 대부분 고화력에 치중되어 있는 워커형 로봇이다. || PZM-9 "스트라주니크" PZM-9 "Strażnik."[* [[초병]].] || 장갑 유형 || 효과적인 상대 || || [[파일:스트라주니스.png]] || 경장갑 || 비장갑 대상 || 석탄 보일러처럼 생긴 4족보행 워커. 4연장 중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지속전투력은 좋다. 보병 상대로 제압사격은 하지 못한다. 장갑이 얇고 중기관총으로만 무장한 [[경전차]] 포지션인 관계로 보병화기에 데미지를 소소하게 받기는 하나, 체력이 낮아 체감이 크게 느껴진다. 후진하는 상태에서도 상대를 하며 유틸리티성을 보여준다. 이동속도 또한 나름 준수하다. 명중률이 낮은 것인지 생각보다 보병에게 강력한 딜을 선사하기 어렵다. 컨트롤을 요구하는 유닛이므로 컨트롤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적을 교란시킬 수 있다. || PZM-7 "시미아위" PZM-7 "Śmiały"[* [[용기]]있는 자.] || 장갑 유형 || 효과적인 상대 || || [[파일:시미아위.png]] || 경장갑 || 보통 장갑 대상 || 아이언 하베스트의 간판유닛이자 정찰 및 급습을 목적으로 하는 유닛. 긴 가시거리를 가졌고 사거리가 긴 볼트액션식 장포신 단발식 주포의 주무기를 보유한 이족보행 메크이다. 이동속도가 아이언 하베스트에서 가장 빠르며, [[대전차 자주포|특유의 치고 빠지기 능력으로 적 보병이나 기갑을 갉아먹는 플레이에 특화된 메크이다]].[* 보병 상대로 명중률도 우수하고, 총검 돌격으로 넉백을 시키기 때문에, 한 두명씩 살아서 리트릿 하는 적을 짤라먹기도 용이하고, 점령 방해 능력도 탁월하다.] ~~거대 볼트액션 소총돌격대.~~ 하지만 작업장 1T 유닛 중 가격이 상당히 비싼편이고, 동급 유닛들 중 DPS 높은편은 아니기 때문에,[* 한 발씩 쏘고 장전해서 연사속도가 느리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재장전 시간동안 무빙(후진)컨이 필수다.] 유저의 컨트롤 수준에 따라 유닛의 성능이 갈리게 된다. 여담으로 스킬 사용시 착검돌격을 하는데 매우 간지폭풍이다. || PZM-13 "모츠니" PZM-13 "Mocny"[* 강인한 자.] || 장갑 유형 || 효과적인 상대 || || [[파일:모츠니.png]] || 보통장갑 || 중장갑 대상 || 하이브리드형 워커 로봇. 뛰어난 사거리와 느린 기동성을 가진 삼족보행 [[자주포|자주곡사포]] 워커. 강력한 중곡사포를 가지고 있어 적 보병이든 기갑이든 전쟁의 신 그 자체인 포병답게 화끈한 깡딜을 선사해 준다. 시즈 모드를 하면 장거리 곡사포 포대 형태를 띈다. 시즈 모드가 아니어도 주포를 사용할 수 있어 어느정도 자신을 보호하거나 직접지원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하이브리드형 워커이다. 단 자주포답게 체력과 방어력이 낮아 직접 전선에 뛰어드는 것은 금물이며 충돌크기가 크고 길찾기 인공지능이 독보적으로 멍청한 편이니 주의. 자주포처럼 호위 병력이 필요한 유닛이다. || PZM-11 "워프차" PZM-11 "Łowca"[* [[사냥꾼]].] || 장갑 유형 || 효과적인 상대 || || [[파일:워프차.png]] || 보통장갑 || 중장갑 대상 || 권투 글러브를 끼고 있는 듯한 중형기갑로봇. 이동속도는 사냥꾼이라는 이명과 다르게 느린 속도를 자랑한다. 강력해 보이는 양팔의 무기는 철갑탄 볼트를 발사하는 다소 김빠지는 형태의 원거리 발사무기를 소지하고 있다. 명중률과 폭발성 무기가 아닌 대기갑볼트인지라 보병에게는 그닥 유용하지 않고 대기갑 전용 유닛. 무기가 바늘이라 이펙트가 약해서 맞는 쪽에서도 맞는지 잘 모르지만, 공격력이 약해서 때린 쪽도 때린지 모를 정도로 딜이 애매한 유닛이다. 베테랑 등급이 되면, 근거리에서 작살을 던져 공격하는 스킬을 쓸 수 있게 되는데 이 스킬 딜 하나만큼은 강력하다. 피격 이후에도 작살이 박혀있는 그래픽이 압권. || PZM-16 "주프" PZM-16 "Zółw[* [[거북]].] || 장갑 유형 || 효과적인 상대 || || [[파일:줄프.png]] || 중장갑 || 보통 장갑 대상 || 수송유닛이며 상부에 자동장전식 중박격포가 설치되어있다. 육중해보이는 외관과 중장갑 유닛임에도 경장갑 유닛보다 근소하게 빠르다. 일단 이 유닛은 근본부터가 체력과 장갑이 높은 중메크이다. 얼마나 더 빠르건 상관없이 일단 중메크가 어지간한 경메크보다 빠르다는건 큰 메리트이다. 무엇보다 주프 내부에 탑승한 보병은 주프가 이동중일때도 안에서 밖으로 공격을 가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데, 대장갑 분대를 태우게 되면 '''이동사격이 되는 유일한 대기갑 유닛'''이 된다.[* 브륜힐데도 측면 부포들은 이동사격이 가능하지만 측면에 위치해 있다는 점 때문에 추격시나 후퇴시 정면에 있는 적을 공격할 수는 없다.] 바로 이 특징 때문에 빠른 이속이라는 장점이 빛을 발하게 된다. 절대적인 속도가 시미아위급으로 눈에 띄게 빠른 것은 아니지만 어지간한 메크들보다는 빠른 상위권의 기동력 덕분에 대장갑 사수를 태운 다음 적 메크에게 따라붙기만 해도 지속적인 대장갑 딜을 때려박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몸이 튼튼한 중장갑 메크가 유닛 조합을 통해 대메크 딜링이 가능한데 무려 이동간 사격까지 가능하다. 이러한 메크가 이속마저 어지간한 경메크보다 빠른 이상 절대적인 이속을 따지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대장갑 사수 이외에도 다른 강력한 대보병 화력을 투사하는 보병을 탑승시키면 적 보병을 녹이고 다닐 수 있다. 상부의 박격포와 빠른 기동력으로 훌륭한 유틸리티성을 보여준다. 베타 버전까지는 PZM-16 "노시데우코" 라는 이름이었다. Nosidełko의 뜻은 [[https://youtu.be/1t0amos-rCA?t=232|베이비 캐리어]]. 베타 이후 이름이 PZM-16 "Żólw"로 바뀌었다. || PZM-24 "투르" PZM-24 "Tur"[* [[오록스]].] || 장갑 유형 || 효과적인 상대 || || [[파일:투르.png]] || 중장갑 || || 엄청나게 긴 다리와 강력한 화력, 그리고 커다란 덩치를 보유하고 있는 [[초중전차|초중형 이족보행 워커로봇]]. "오록스"라는 폴란드어 명칭답게 대구경 쌍열포를 가지고 있으며 건물이든 보병이든 기갑이든 다 뚜까패고 다닌다. 다만 최종메크 3종류 중에서 대메크 데미지는 카이저에게 밀리므로 홀로 카이저와 맞다이는 자제해야한다. 대신 대보병력 만큼은 최강. 높은 고사각을 가지고 있어 차체를 숙이고 공격을 한다. 조종석 콕핏이 특이한데 생김새가 제 2차 세계 대전의 미군 폭격기인 [[B-29]]의 폭격수 관측창과 유사하다. 여담으로 최종메크 3종 중에 가장 최신형이다. 카이저와 굴랴이 고르드는 대전쟁 때부터 운용되어온 반면 투르는 폴라니아 켐페인 마지막 전투에 이제 막 개발이 끝난 병기로써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